본문 바로가기

2013년 5월 14일 오전 06:46



사랑은 언제나 그 자리에 -김동하-

어디쯤에서 오시는 길인가요
어제처럼 강바람에 얼굴을 씻고
먼 데서 찾아오는 물의 노래를 듣습니다
물결처럼 푸르던 그날의 추억
갈대꽃 되어 하얗게 부서져 내립니다
세월 가도 꼭 다시 돌아온다던 그 사람
행여 나를 못 본 체 지나쳐 갔어도
사랑은 언제나 그 자리에 있습니다


'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2013년 5월 15일 오전 02:59  (0) 2013.05.15
2013년 5월 14일 오전 06:48  (0) 2013.05.14
2013년 5월 12일 오전 07:13  (0) 2013.05.12
2013년 5월 10일 오전 06:47  (0) 2013.05.10
2013년 5월 10일 오전 06:46  (0) 2013.05.1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