달리 할 말이 없네 -허행-
달리 할 말이 없네
방 안으로 들어온 별에게
잠시나마
내 그림자를 만들게 할 뿐
달리 할 말이 없네
흔들리는 나뭇가지를 바라보다가
문턱을 넘어
그 그늘아래 주저앉을 뿐
'시' 카테고리의 다른 글
| 2013년 5월 8일 오전 07:06 (0) | 2013.05.08 |
|---|---|
| 2013년 5월 8일 오전 07:02 (0) | 2013.05.08 |
| 2013년 5월 6일 오전 07:12 (0) | 2013.05.06 |
| 2013년 5월 4일 오전 08:26 (0) | 2013.05.04 |
| 2013년 5월 4일 오전 08:26 (0) | 2013.05.04 |